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암살자 신규 전설 아이템인 원칙의 원형낫과 궁합이 좋다. 5연속 처치만 하면 궁극기를 다시 한 번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때마침 파이크가 궁극기 '삑사리'가 나서 스노우볼을 굴리다 끊기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리스크를 줄인다는 측면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아이템 능력치 자체만 봐도 공격력 + 물리 관통력 + 스킬 가속이라 전부 하나같이 파이크에게 잘 어울리는 옵션이다. 11.24 b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패시브의 근처의 적이 둘 이상일 때 체력 비축량이 40%로 증가. Q의 기본 피해량이 100 ~ 300으로 증가되었다. 12.2 기준 1티어에 진입하였으며 12.6 패치에서 보물 사냥꾼을 이용하는 미드 파이크 통계가 다시 잡혔고, 2티어 초중반까지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라이너 파이크가 너무 지나쳤다고 라이엇이 크게 의식한건지, 12.9 패치에서 라이엇은 라이너 파이크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고, 그 반동으로 서포터 파이크까지 크게 피해를 입었다. * 패시브 * 주변에 적이 둘 이상 있을 때 회색 체력으로 비축하는 피해량 40% ⇒ 45% * Q * 적 챔피언에게 적중하면 마나를 돌려받음. * 마나 소모량: 50/55/60/65/70 ⇒ 74/78/82/86/90 * 취소 시 마나 반환: 50% ⇒ 75% * R *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 100/85/70초 * '''적 챔피언 처치에 관여해도 파이크 본인은 수당 획득 불가.''' '''이제 궁의 수당이 아군에게만 적용되고 파이크는 수당을 획득할 수 없다.''' 이는 파이크의 단독 처치 시에도 적용된다. 9.14 패치의 궁극기 변경을 일부 롤백하는 패치. Q의 시전 취소 시 마나 환급 75퍼와 적중 시 75퍼 환급이라는 보상 패치[* PBE에서 서폿템을 이용한 미니언 처치 또는 궁을 통한 챔피언 처치로 스택을 쌓아 처형 수치를 늘릴 수 있는 기능 추가, 패시브에 50초마다 근처에 아군이 있을 시 기본 공격으로 미니언이나 와드를 즉시 처형하고 골드는 파이크가 아닌 아군에게 들어가는 기능을 추가하는 보상 버프도 있었으나 너무 과하다 싶었는지 취소되었다.]가 있긴 하지만 그거로는 칼질을 당한 파이크에게 치료는커녕 응급처치만도 못 한 치명적인 패치이며 사실상 솔로 라인 파이크 자체를 도태하는 패치. 12.9 기준 미드 통계는 없어져버리고, 서포터 통계도 픽률 7.72%에 승률 49.54%라는 다소 나쁜 성적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12.10 패치에서 모든 챔피언의 기본 체력 +70, 성장 체력 +14, 성장 방어력 +1.2, 성장 마법 저항력이 +0.8 늘었다. 대신 패시브의 체력 회복 상한선과 비축량이 너프되었다.[* 회색 체력 상한 최대 체력의 60% ⇒ 55%, 회색 체력으로 비축하는 피해량 10% (+물리 관통력 1당 0.25%) ⇒ 9% (+물리 관통력 1당 0.2%), 둘 이상 있을 때 회색 체력으로 비축하는 피해량 45% (+물리 관통력 1당 0.5%) ⇒ 40% (+물리 관통력 1당 0.4%)] 12.12b, 12.9 패치의 수당 삭제에도 불구하고, lol.ps 기준, 다이아 이상에서 미드 3티어, 서폿 1티어라는 평균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 심지어 Q 적중 시 마나 환급 버프로 인해 탑에서 유성 파이크가 연구되고 있는 아주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더 이상 수당을 얻지 못하는 관계로, 서폿은 비싼 아이템인 암살자 신화템, 죽음의 무도 등을 구매하지 않고, 그림자 검을 1코어로 올린 뒤, 얼어붙은 심장, 저녁갑주, 수호 천사 등을 올리는 여진 탱 파이크가 다시금 부활했다. op.gg 기준, 서폿 탱 파이크는 칼날비 파이크에 비해 픽률은 낮지만, 승률은 조금 더 높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12.14 기준, 파이크는 승률 51.7%, 픽률 10.9%로 1티어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